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GE에 항공기엔진부품 3600억 규모 공급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5-25 17:2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에 항공기엔진부품을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세계적 항공기 엔진제조업체인 미국 제너럴일렉트릭과 최근 약 3억2천만 달러(약 3600억 원) 규모의 항공기엔진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GE에 항공기엔진부품 3600억 규모 공급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제너럴일렉트릭은 1917년 설립된 미국의 항공기 엔진제작업체다. 영국 롤스로이스(R&R), 미국 프랫앤휘트니(P&W)와 함께 세계 3대 항공기 엔진제작업체로 꼽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너럴일렉트릭의 주력 엔진인 ‘GEnx’을 포함해 ‘GE90’, ‘LM2500’ 등 다양한 민수와 군수용 엔진에 들어가는 부품 72종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 프랫앤휘트니와 약 17억 달러 규모의 장기 부품공급계약을 맺고 롤스로이스, 제너럴일렉트릭과 각각 10억 달러, 3억 달러 규모의 부품공급계약을 맺는 등 지속해서 항공기 엔진분야 ‘빅3’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확대 보급 등으로 글로벌 항공 수요의 점진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세계 3대 엔진 제조업체와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항공 엔진사업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