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5일 삼성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44%(650원) 급등한 4만5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양증권 주가는 1.43%(200원) 1만4200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1.12%(150원) 높아진 1만3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0.97%(1천 원) 상승한 10만4500원에,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95%(80원) 오른 84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움증권 주가는 0.82%(1천 원) 오른 12만250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81%(200원) 높아진 2만5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0.80%(500원) 상승한 6만2900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0.80%(35원) 오른 43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 현대차증권(0.71%), KTB투자증권(0.51%), 미래에셋증권(0.50%), 교보증권(0.34%), SK증권(0.20%), 메리츠증권(0.11%)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93%(45원) 하락한 4815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89%(40원) 밀린 4445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0.42%(30원) 떨어진 7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신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