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배송인력 건강지표에 이상 생기면 한 달 유급휴가 주기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5-25 11:4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 배송인력 건강지표에 이상 생기면 한 달 유급휴가 주기로
▲ 쿠팡은 건강에 문제가 생긴 쿠친에게 유급휴직과 재활훈련 등을 제공하는 '쿠팡케어'를 도입했다. <쿠팡>
쿠팡이 배송인력 '쿠친'의 건강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쿠팡은 건강에 문제가 생긴 쿠친에게 유급휴직과 재활훈련 등을 제공하는 '쿠팡케어'를 4월부터 도입했다고 5월25일 밝혔다.

쿠팡케어는 혈압과 혈당 등 건강지표에 문제가 생긴 직원에게 한 달 유급휴직을 줘 건강관리에 집중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쿠팡은 가정의학 전문의를 채용하고 외부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 쿠팡케어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쿠팡케어 프로그램에 참가한 쿠친은 한 달 동안 영양섭취, 운동, 질환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의 건강증진 교육을 받는다.

또 전문가가 상담 등을 통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식단, 운동, 금연과 금주, 수면 및 스트레스 관리방법 등을 코칭해준다.

강한승 쿠팡 총괄대표이사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따라 '쿠팡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며 "쿠팡의 직고용 및 주5일제 근무와 더불어 이번 프로그램 역시 택배물류업계의 새로운 기준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