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셀루메드와 제넥신 주가는 큰 폭으로 내렸다. 반면 삼성제약과 젬백스 주가는 상승했다.
24일 셀루메드 주가는 전날보다 7.07%(490원) 급락한 644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투자자가 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하락세가 강했다.
삼성제약 주가는 5.25%(420원) 뛴 842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1.86%(600원) 오른 3만2850원에, 현대바이오 주가는 0.66%(250원) 높아진 3만820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제넥신 주가는 6.97%(7600원) 빠진 10만1500원에, 지놈앤컴퍼니 주가는 6.74%(2500원) 떨어진 3만4600원에, 앱클론 주가는 5.47%(1250원) 하락한 2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파멥신 주가는 5.28%(750원) 하락한 1만3450원에, 셀리드 주가는 4.98%(4400원) 내린 8만4천 원에, KH 필룩스 주가는 3.75%(125원) 떨어진 3210원에 장을 종료했다.
펩트론 주가는 3.53%(450원) 내린 1만230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3.44%(3300원) 하락한 9만27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2.96%(1100원) 빠진 3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미팜 주가는 1.46%(150원) 낮아진 1만150원에, 박셀바이오 주가는 0.89%(800원) 밀린 8만9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모두 내렸다.
네이처셀 주가는 6.73%(1천 원) 하락한 1만3850원에,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4.27%(240원) 떨어진 538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3.41%(110원) 빠진 3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3.19%(1050원) 내린 3만1900원에, 파미셀 주가는 2.52%(450원) 밀린 1만7400원에, 코아스템 주가는 2.52%(400원) 하락한 1만5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안트로젠 주가는 2.42%(1200원) 떨어진 4만8350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2.09%(400원) 내린 1만8750원에,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0.36%(100원) 낮아진 2만7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보툴리눔톡신기업 주가는 모두 빠졌다.
메디톡스 주가는 4.74%(8300원) 하락한 16만6700원에, 휴젤 주가는 3.32%(6500원) 내린 18만9300원에 장을 닫았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젬백스 주가는 4.59%(1천 원) 오른 2만280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0.40%(40원) 높아진 99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셀리버리 주가는 5.72%(6700원) 하락한 11만500원에, 메지온 주가는 4.38%(7100원) 떨어진 15만5100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4.28%(3천 원) 빠진 6만7100원에 장을 끝냈다.
레고켐바이오 주가는 3.29%(1600원) 떨어진 4만7050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3.19%(3200원) 내린 9만7천 원에, 텔콘RF제약 주가는 3.17%(155원) 하락한 473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2.63%(550원) 내린 2만350원에,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2.40%(550원) 떨어진 2만2400원에, 헬릭스미스 주가는 1.98%(600원) 밀린 2만9650원에 장을 닫았다.
올릭스 주가는 1.79%(750원) 낮아진 4만1100원에,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1.37%(300원) 하락한 2만1550원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0.78%(100원) 내린 1만27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