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케미칼 주식 매수의견 유지, "2차전지소재기업으로 체질 바꿔"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5-24 09:0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케미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전기자동차용 양극재 판매량이 늘고 생산능력도 증설해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케미칼 주식 매수의견 유지, "2차전지소재기업으로 체질 바꿔"
▲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전창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1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1일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14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은 2분기 양극재 중심의 외형 및 수익성 확대가 예상된다”며 “2차전지소재기업으로 체질 개선도 가속화돼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자동차용 양극재 판매 증가와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고정비 부담이 줄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음극재도 생산능력 확대 및 수율 개선으로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은 에너지소재 부문의 공격적 생산능력 증설로 외형 확대와 함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생산능력 증설은 2021년 4만 톤에서 2025년까지 27만5천 톤, 음극재 생산능력 증설은 2021년 6만9천 톤에서 2025년까지 17만2천 톤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른 에너지소재부문의 매출비중은 2020년 35%에서 2021년 51%, 2022년에는 61%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케미칼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940억 원, 영업이익 13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6.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