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F&F 분할 상장 첫 날 주가 초반 뛰어, 패션사업 경쟁력 강화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5-21 10:5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F&F 주가가 분할 상장 첫날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1일 오전 9시56분 기준 F&F 주가는 시초가보다 27.22%(9만8천원) 뛴 45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F&F 분할 상장 첫 날 주가 초반 뛰어, 패션사업 경쟁력 강화 부각
▲ F&F 로고.

F&F는 앞서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면서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인 F&F홀딩스와 사업회사인 F&F로 분할했다.

분할 후 F&F는 신설법인으로 코스피시장에 재상장했고 F&F홀딩스는 존속법인으로 F&F의 지주사가 됐다.

F&F는 MLB와 디스커버리 등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의류 제조 및 유통 전문업체다.

법인 분할을 통해 패션사업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코로나19 이후 중국의 내수소비가 회복되면서 중국에서 F&F의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유정현 대신증궈 연구원은 “F&F가 국내외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가운데 중국 내수소비가 회복되는 시점이 F&F의 중국 출점전략과 맞물려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F&F의 중국 매출은 22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