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하락했다.
20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33%(1100원) 하락한 4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0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33%(1100원) 하락한 4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174억 원, 기관투자자는 1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9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36%(800원) 내린 5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87억 원, 기관투자자는 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9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33%(150원) 빠진 1만11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33억 원, 기관투자자는 14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73%(300원) 내린 4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5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1억 원, 개인투자자는 6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외에 BNK금융지주(-1.49%), JB금융지주(-0.76%), DGB금융지주(-0.53%) 주가도 밀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