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아울렛 전용 VIP 멤버십을 백화점업계 최초로 도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5-19 17:1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전용 VIP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업계 최초로 6월부터 8개 아울렛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VIP 멤버십 프로그램인 '현대아울렛 프리미엄클럽'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아울렛 전용 VIP 멤버십을 백화점업계 최초로 도입
▲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현대백화점>

현대아울렛 프리미엄클럽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 가운데 지난해 현대아울렛 매장에서 1천만 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6천 명)과 올해 3∼5월 구매금액이 상위 20%인 고객(1만2천 명) 등 1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아울렛 프리미엄클럽 고객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과 모든 매장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된다.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포인트' 할인쿠폰도 지급된다.

현대백화점은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구매하는 ‘큰 손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아울렛 VIP 멤버십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과 비교했을 때 2020년 한 해 동안 1천만 원 이상을 구매한 현대백화점 고객의 증가율(136.1%)은 전체 고객 증가율(8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