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해양수산부 차관에 엄기두, 기획조정실장에서 승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5-18 20:5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양수산부 차관에 엄기두 기획조정실장이 승진돼 임명됐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새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엄기두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해양수산부 차관에 엄기두, 기획조정실장에서 승진
▲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

배우자의 도자기 관세 포탈 의혹으로 낙마한 박준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차관직에서도 물러나 후임으로 엄기두 기조실장이 임명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엄 신임 차관과 관련해 “해운·수산·해양 분야 업무와 기획조정 업무까지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서 뛰어난 기획능력과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엄 신임 차관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 대응, 해운산업 재건, 어촌 뉴딜 등 당면한 해수부의 현안을 밀착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 신임 차관은 1966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장충고등학교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에서 항만물류국장과 수산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엄 신임 차관은 앞으로 해운산업 재건 5개년 계획과 어촌뉴딜300 사업 등 현안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