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나와, 만35세의 미국 조지아텍 교수 김태수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5-18 18:5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상무로 김태수 미국 조지아텍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합류했다. 만35세의 최연소 임원이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상무는 4월부터 삼성리서치 보안팀에서 담당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나와, 만35세의 미국 조지아텍 교수 김태수
▲ 삼성전자 로고.

김 상무는 1985년 태어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조지아텍 컴퓨터공학과 교수에 올라 최근까지 학생들을 가르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텍의 시스템 소프트웨어 보안연구소 소장도 겸임하는 등 세계적 정보보안 전문가로 꼽힌다.

김 상무는 올해로 만35세다. 삼성전자 임원진에 합류하면서 최연소 임원이 됐다.

3월까지는 인도 출신의 프라나브 미스트리 삼성리서치아메리카 전무, 마띠유 아포테커 삼성전자 기획팀 상무, 구자천 삼성전자 사업지원TF(태스크포스) 상무 등 1981년생 임원 3인방이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이었다.

김 상무는 이전부터 삼성전자와 인연이 있었다. 2009~2014년 5년 동안 삼성장학회에서 25만 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받았다.

2012년 삼성전자 메모리R&D(연구개발)센터에서 리서치 인턴으로 2개월 동안 일한 경험도 있다.

2019년에는 삼성전자가 주관한 기술보안포럼에서 ‘하드웨어 보안 매커니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구축’을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