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국토부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부정적, 공공재개발 후보지 추가 발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5-18 18:2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의 건의사항인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에 부정적 태도를 보였다.

김영한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18일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에서 "재건축 안전진단은 노후화 건축물 안전 등에 엄격한 진단이 이뤄질 필요가 있고 시장이 불안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완화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토부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부정적, 공공재개발 후보지 추가 발굴
▲ 김수상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4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을 위한 개선 건의안 공문을 국토부에 보냈다.

18일 열린 주택 공급기관 간담회에서는 실거래 조사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도 열어달라는 내용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공공재개발과 재건축 후보지 발굴을 이어간다.

공공재개발은 올해 서울에서 후보지를 추가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와 다음 공모일정을 조율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경기, 인천 등 서울 밖 지역에서도 공공재개발 후보지를 발굴하기 위해 지자체와 공모 개최를 협의한다.

올해 초 선정했던 공공재개발 후보지 24곳과 공공재건축 선도사업지 5곳을 올해 안에 정비계획 수립 및 시행자를 지정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국토부는 18일 입법예고된 개정안이 시행되면 2차 후보지를 ‘공공재개발 예정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4월 발표한 공공재건축 선도사업지와 관련해 주민이 건의한 의견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하는 방안도 서울시와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는 정비계획안이 완료되면 주민에게 상반기 중 심층컨설팅 결과를 제시하고 2021년 정비계획 수립 및 공공시행자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동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