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SM 6%대 하이브 4%대 NEW 3%대 상승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5-18 16:4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6.82%(2450원) 뛴 2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SM 6%대 하이브 4%대 NEW 3%대 상승
▲ SM엔터테인먼트 로고.

하이브 주가는 4.83%(1만2천 원) 상승한 26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49%(1150원) 오른 4만725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9%(600원) 상승한 3만8250원에 장을 닫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06%(45원) 상승한 430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88%(50원) 높아진 5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3.74%(220원) 상승한 61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손오공 주가는 2.5%(70원) 오른 287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넷마블 주가는 1.9%(2500원) 상승한 13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디피씨 주가는 1.45%(200원) 오른 1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CJENM 주가는 0.73%(1100원) 상승한 15만1800원에 장을 종료했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0.71%(100원) 높아진 1만4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반면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2%(5원) 내린 2460원에 장을 끝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엇갈렸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3.22%(320원) 오른 1만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2.16%(1천 원) 상승한 4만73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0.35%(100원) 높아진 2만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0.46%(50원) 하락한 1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1%(100원) 낮아진 9만5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