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새 고객경험 위한 차량통합관리 플랫폼을 싱가포르에 구축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5-18 11:4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 새 고객경험 위한 차량통합관리 플랫폼을 싱가포르에 구축
▲ 파블로 마르티네즈 기아 오너십경험사업부장이 온라인으로 싱가포르 현지 기아대리점 ‘사이클앤캐리지(Cycle & Carriage)’와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통합차량 관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아>
기아가 싱가포르에 차량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아는 싱가포르 현지 기아대리점 ‘사이클앤캐리지(Cycle & Carriage)’와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통합차량 관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는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주행 데이터가 수집되는 차량통합관리 플랫폼을 내년 상반기까지 싱가포르에 내놓는다.

차량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의 차량 이용 및 주행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현지 기아 대리점과 협업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는 실시간 주행 모니터링과 원격 지원, 주행 데이터 및 진단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불편을 사전에 감지하고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실시간으로 고객 차량을 모니터링해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고객에게 연락해 정비를 위한 입고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터리나 소모품 관리 및 교체가 필요할 때도 고객에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알려준다.

기아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진행하고 있는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개방혁 혁신기지인 ‘싱가포르글로벌혁신센터(HMGICS)’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고객경험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을 세웠다.

기아는 싱가포르가 동남아시아 물류와 금융, 비즈니스의 허브로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향한 수요가 높다고 보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파블로 마르티네즈 기아 오너십경험사업부장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차량 주행부터 입고, 수리까지 고객과 다양한 접점에서 편리하고 맞춤화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