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키네마스터 주가 초반 하한가, 최대주주 지분매각 무산 영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5-18 10:0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네마스터 주가가 장 초반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18일 오전 9시38분 기준 키네마스터 주가는 전날보다 30.00%(1만2천 원) 떨어진 2만8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키네마스터 주가 초반 하한가, 최대주주 지분매각 무산 영향
▲ 키네마스터 로고.

인수합병(M&A)시장 매물로 나왔던 키네마스터의 매각이 무산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키네마스터는 17일 공시를 통해 “그동안 인수후보자들과 지분매각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여 지분매각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키네마스터는 글로벌 동영상 편집앱시장 2위 회사로 자체개발한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를 서비스하고 있다. 월 이용자 수(MAU)는 7천만 명, 하루 이용자 수(DAU)는 720만 명 수준이다.

인수합병시장에서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등 글로벌기업이 동영상 편집앱에 관심을 갖고 키네마스터 지분 인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키네마스터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

키네마스터의 최대주주는 지난해 12월2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이 보유한 키네마스터 지분 55.02%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지분매각 계획을 공시한 날 주가는 1만33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이틀 연속 상한가를 달렸다.

이후 꾸준히 우상향곡선을 그리며 3월17일에는 장중 6만3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3개월여 만에 주가가 375% 급등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