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자산운용 글로벌인프라펀드 수탁고 1조 넘어서, 누적 투자액 2조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5-17 18:5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자산운용의 글로벌인프라펀드 수탁고가 1조 원을 넘었다.

KB자산운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전력,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광섬유 네트워크 등 인프라 시스템에 투자하는 '글로벌인프라펀드' 수탁고가 1조 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KB자산운용 글로벌인프라펀드 수탁고 1조 넘어서, 누적 투자액 2조
▲ KB자산운용 로고.

이 펀드는 글로벌 인프라 대출펀드 운용사인 호주 AMP캐피탈과 협력해 운용하는 펀드로 운용기간 상환금을 제외한 운용 규모가 1조 원을 돌파했다. 현재 펀드의 누적 투자금액은 2조 원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부터 미국 인프라펀드에 2200억 원, 유럽 인프라펀드 2200억 원, 캐나다 발전소 선순위 대출펀드 450억 원, 자체 블라인드 펀드 내 호주 민관협력사업 및 영국 광통신에 선순위 대출 900억 원을 투자했다.

그 결과 2017년 8300억 원, 2019년 2조6천억 원 수준이던 해외 인프라펀드 운용규모가 2021년 5월17일 기준 3조2천억 원으로 늘었다.

전체 대체투자 수탁고는 4월 말 기준 인프라(10조4천억 원), 부동산(3조7천억 원), 기업투자(1조8천억 원) 등 모두 16조 원이다.

김형윤 KB자산운용 인프라운용본부장은 "하반기에는 AMP캐피탈 뿐 아니라 호주·유럽 등 해외 운용사와협력해 신재생에너지 펀드, 인프라 관련 후순위대출 및 지분 펀드를 추가로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