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이번 방미 계기로 한국을 백신 생산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

변혁주 기자 bhjf@businesspost.co.kr 2021-05-17 17:1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이번 방미 계기로 한국을 백신 생산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을 코로나19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방미를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고 백신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시행하면서 일상회복의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남은 임기 1년 동안 코로나 위기를 넘어 회복, 포용, 도약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반드시 이루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치밀하게 계획하고 신속·과감하게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민간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둔 경제 회복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 회복세를 두고 “민생 전반의 온기로 확산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민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에 두고 구인과 구직 사이의 일자리 부조화를 빠르게 해소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전 부처가 현장을 중심에 두고 문제를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새로 임명된 총리도 평소 현장과 소통을 중시해온 만큼 총리 중심으로 모든 부처가 함께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답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산재 사망사고를 놓고 “요즘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재 사망사고 소식에 매우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다”며 “문제 해결은 회의에서 마련하는 대책에 있지 않고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변혁주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