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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강세, SM 7%대 초록뱀 NEW 5%대 JYP 4%대 올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5-17 17: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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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7.47%(2500원) 뛴 3만5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SM 7%대 초록뱀 NEW 5%대 JYP 4%대 올라
▲ SM엔터테인먼트 로고.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가 17일 싱글 ‘넥스트 레벨’을 내놓으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87%(1750원) 오른 3만7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이브 주가는 2.47%(6천 원) 상승한 24만850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22%(1천 원) 오른 4만610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5%(90원) 떨어진 5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28%(55원) 내린 4255원에 장을 마쳤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5.57%(130원) 뛴 24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3.14%(4천 원) 상승한 13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2.94%(400원) 오른 1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CJENM 주가는 0.94%(1400원) 높아진 15만700원에 장을 닫았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반면 디피씨 주가는 1.78%(250원) 떨어진 1만3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67%(40원) 내린 5890원에 장을 닫았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손오공 주가는 0.53%(15원) 빠진 280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상승했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5.08%(480원) 뛴 99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4.51%(1250원) 오른 2만8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2.34%(250원) 상승한 1만950원에 장을 닫았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1.2%(550원) 오른 4만6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1%(100원) 상승한 9만5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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