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장중 강세, 백신 생산시설 유럽연합 인증받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5-17 11:2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의 국제인증을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장중 강세, 백신 생산시설 유럽연합 인증받아
▲ SK바이오사이언스 로고.

17일 오전 11시20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56%(1만2500원) 오른 15만8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제조를 위한 생산시설 및 공정, 품질시스템이 유럽의약품청(EMA)이 승인하는 EU-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백신제조 시설이 EU-GMP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유럽의 EU-GMP인증은 미국의 cGMP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약 한 달에 걸쳐 실시된 유럽의약품청의 현장 실사 및 서류 검토 등 심사과정을 통과했다. 그 뒤 3월29일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제조 및 4월26일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위탁개발생산(CDMO)제조와 관련한 최종인증을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EU-GMP 인증 획득으로 유럽시장에 코로나19 백신을 수출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