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초반 급락, 모더나 위탁생산 기대 이미 반영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5-17 10:5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장 초반 대폭 하락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CMO)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증권업계가 분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초반 급락, 모더나 위탁생산 기대 이미 반영
▲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

17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65%(6만3천 원) 급락한 88만5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완제품 생산계약을 수주할 것이라는 시장과 여론의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앞으로 계약 조건에 따라 주가의 방향이 정해질 것"이라며 "하지만 고객과의 비밀 유지로 계약조건과 관련해 공시 및 세부 금액을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보도와 관련해 "현재 확정된 바 없어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에서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을 부정하지 않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조성되며 주가가 급등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6일부터 7거래일 동안 상승하다가 8거래일째인 이날 하락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