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글과컴퓨터, 오피스NEO 판매 확대로 올해 실적 늘 듯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2-04 11:4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신제품 ‘한컴오피스NEO'의 판매 확대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4일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매출 915억 원, 영업이익 32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추정치는 2015년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14.2% 늘어나는 것이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NEO 판매 확대로 올해 실적 늘 듯  
▲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
김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가 새로 출시한 한컴오피스NEO가 MS오피스와 호환율이 매우 높아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가 1월 출시한 한컴오피스NEO는 MS오피스와 100%에 육박하는 호환율을 보인다”며 “MS오피스를 메인오피스로 사용하는 개인과 기업들을 한컴오피스로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수준의 호환율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한글과컴퓨터는 한컴오피스NEO의 개인용 제품가격을 MS오피스 가격의 25% 수준으로 책정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부터 개인용 제품의 매출규모를 빠르게 늘려왔는데 올해도 이런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가 지적재산권을 강화하면서 지난해 개인용 한컴오피스 판매를 확대했던 점을 고려하면 한컴오피스NEO의 출시는 실적 상승으로 바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가 중국에 웹오피스를 출시한 점도 실적이 늘어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8월에 중국 최대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인 킹소프트와 협약을 맺고 1월 웹오피스를 중국에 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