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55억5700만 원, 영업손실 14억2100만 원, 순손실 23억9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5.11%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텔레칩스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3억8800만 원, 영업손실 13억7500만 원, 순손실 9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3% 늘었다. 영업손실은 50%, 순손실은 64.5% 각각 줄었다.
휴맥스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64억6700만 원, 영업손실 72억8300만 원, 순손실 163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20.7% 줄었다. 영업손실은 318.1%, 순손실은 18.8% 각각 늘었다.
한화손해보험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454억1400만 원, 영업이익 841억800만 원, 순이익 626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1% 늘었다. 영업이익은 84.5%, 순이익은 84.3%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