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13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8.85%(2200원) 급락한 2만2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건설기계는 4.25%(2700원) 빠진 6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2.93%(4500원) 밀린 14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2.93%(2700원) 내린 8만96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2.42%(800원) 하락한 3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05%(800원) 떨어진 7만52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