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급증, 보장성 수입보험료 늘고 손해율 낮아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5-13 11:0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생명이 보험이익과 주가 상승에 따른 변액보증금 환입으로 1분기에 순이익이 급증했다.

13일 한화생명은 1분기 별도기준 순이익 1942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손해율차익(사차이익)과 이자율차익(이차이익)이 개선돼 2020년 1분기보다 306.05% 증가했다.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급증, 보장성 수입보험료 늘고 손해율 낮아져
▲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영업이익은 2013억 원으로 2020년 1분기보다 4065.67% 급증했다.

한화생명은 “보험 본연의 이익과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환입으로 이차이익이 크게 개선된 데 따라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수입보험료는 3조1970억 원으로 2020년 1분기보다 6.4% 감소했다. 하지만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1조787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긴간 대비해 1.6% 증가했다. 일반 보장성상품 판매가 26.7% 증가했다.

손해율은 위험보험료 지속성장과 사고보험금 안정화로 80.6%를 보였다. 2020년 1분기보다 6.4%포인트 낮아졌다. 사업비율은 17.0%로 2020년 1분기 16.4%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한화생명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는 영업이익 4367억 원, 순이익 3364억 원을 냈다. 2020년 1분기보다 영업이익은 337.40%, 순이익은 300.72% 증가했다.

한화생명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날 오전 한화생명 주가는 한때 전날보다 19.53% 오른 459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