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국내 미얀마 노동자 지원 위해 해외송금수수료 면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5-13 10:3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국내 미얀마 노동자 지원 위해 해외송금수수료 면제
▲ 하나은행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미얀마 노동자들이 본국의 가족들에게 급여를 송금할 때 해외송금수수료를 100% 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국내 체류 중인 미얀마 노동자들의 본국 송금수수료를 면제한다.

하나은행은 국내 미얀마 노동자들이 본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할 때 해외송금수수료를 100% 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현지 상황을 고려해 국내 체류 미얀마 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해외송금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해외송금수수료 면제기간은 7월31일까지며 전신료를 포함해 해외송금 때 국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가 100% 면제된다. 영업점 창구,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ATM, ARS 등 하나은행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적용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국에 체류 중인 미얀마 노동자들이 하루빨리 본국의 가족 걱정 없이 마음 놓고 근무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년 3월 말 기준 국내에 체류 중인 미얀마 국적 외국인은 약 2만5천 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