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3차 후보지로 부산 2곳 대구 2곳 선정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5-12 16:5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사업의 3차 후보지 4곳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사업의 3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사업 추진의지가 강한 부산 부산진구 2곳, 대구 남구, 대구 달서구 등 모두 4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3차 후보지로 부산 2곳 대구 2곳 선정
▲ 국토교통부 로고.

후보지는 부산 부산진구 옛 전포3구역(9만5140㎡)과 당감4구역(4만8686㎡), 대구 남구 봉덕동 미군부대 캠프조지 인근(10만2268㎡), 대구 달서구 감삼동 대구시청 신청사 인근(15만9413㎡) 등 모두 저층 주거지다.

후보지 4곳에는 모두 1만543세대의 주택이 공급된다.

국토부는 이번 3차 후보지 선정으로 2·4 주택공급대책과 관련해 모두 21만71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후보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20년 이상 노후건축물 비율이 부산은 60% 이상, 대구는 50% 이상인 지역들이다.

도시계획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자체개발을 추진했을 때보다 용적률이 평균 65%포인트 높아진다. 

이를 통해 토지주 우선분양가도 주변 시세와 비교해 74%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국토부는 향후 역세권 개발사업도 부산은 역 반경 350m 이내, 대구는 600m 이내에 포함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등 지역특성을 고려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