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당기순손실 내며 적자전환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2-03 18:0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원화 약세의 영향으로 지난해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7892억 원, 영업이익 950억 원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당기순손실 내며 적자전환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2014년과 비교해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3.1% 감소했다.

지난해 당기순손실 815억 원을 봐 2014년 당기순이익 448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외화환산차손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4분기에는 매출 1조5092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을 냈다. 2014년 4분기보다 매출은 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7.9%나 감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전반적으로 항공업계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여객과 화물부문 모두 어려웠다”며 “특히 5월 시작된 메르스 여파가 중국노선과 일본노선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A380 2대, A320 4대 등 모두 6대의 항공기를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