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홈쇼핑, 수익 중심 경영으로 올해 영업이익 증가 예상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2-03 17:4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이 비용절감 효과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신한금융투자는 3일 GS홈쇼핑이 올해 영업이익 1307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이 예상치는 지난해보다 16.2% 증가한 것이다.

  GS홈쇼핑, 수익 중심 경영으로 올해 영업이익 증가 예상  
▲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모바일 관련 투자비용 통제가 이어지면서 올해 GS홈쇼핑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지난해보다 0.4%포인트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GS홈쇼핑이 수익성 위주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올해 판촉비가 지난해보다 약 100억 원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에도 비용절감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소폭 개선됐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에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 393억 원을 냈다. 2014년 4분기보다 3.4% 증가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해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2014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박종렬 연구원은 “GS홈쇼핑이 지난해 4분기부터 모바일부분에서 쿠팡 등 소셜커머스 업체와 외형경쟁에서 벗어나 철저히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으로 전환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GS홈쇼핑 주가는 3일 전날보다 1만1500원(7.06%) 오른 17만4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