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인도 가는 의료용품 최우선 선적하고 운임 1달러만 받기로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5-12 10:1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이 인도로 가는 배에 코로나19 치료용 산소, 의료용품을 먼저 싣는다.

HMM은 인도를 기항하는 모든 선박에 코로나19 치료용 산소 및 관련 의료용품을 가장 먼저 선적하고 운임을 컨테이너 1개당 1달러만 받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HMM, 인도 가는 의료용품 최우선 선적하고 운임 1달러만 받기로
▲ 인도 운항하는 'HMM포워드호'. < HMM >

최우선 선적 대상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산소 관련 의료용품이다.

의료용 산소뿐 아니라 산소 탱크, 산소통, 휴대용 산소 발생기, 산소 농축기, 산소 실린더 및 관련 장비 등을 포함한다.

HMM은 10일 세계 영업지점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인도 보건부에 따르면 11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약 2299만 명, 사망자 수는 24만9992명에 이른다. 코로나19 중환자를 위한 산소 공급이 부족하다.

HMM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선박 및 선복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의료용품 등 긴급구호물품을 먼저 선적해야 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적 원양선사로서 해운기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