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1일 키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3.20%(4500원) 하락한 13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2.65%(3천 원) 밀린 11만 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1.39%(150원) 떨어진 1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1.20%(60원) 내린 4960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0.99%(60원) 빠진 603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부국증권 주가는 0.77%(200원) 하락한 2만5700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0.74%(100원) 밀린 1만3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72%(35원) 빠진 4825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0.66%(100원) 떨어진 1만5050원에 장을 종료했다.
SK증권 주가는 0.47%(5원) 내린 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3.77%(200원) 오른 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양증권 주가는 1.97%(300원) 상승한 1만5500원에, 교보증권 주가는 1.75%(160원) 높아진 9310원에 거래를 끝냈다.
DB금융투자 주가는 1.31%(100원) 오른 7760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0.97%(450원) 높아진 4만6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56%(50원) 상승한 8900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0.55%(25원) 오른 4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영증권과 대신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