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실시간 해외송금앱 하나이지 서비스를 태국으로 확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5-10 10:3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실시간 해외송금앱 하나이지 서비스를 태국으로 확대
▲ 하나은행은 해외송금 앱 하나이지(Hana EZ)의 태국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실시간 해외송금서비스 국가를 태국까지 넓혔다.

하나은행은 해외송금 앱 하나이지(Hana EZ)의 태국 다이렉트 해외송금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태국 최대 규모 방콕은행과 제휴를 통해 바트화(THB) 송금이 우선 적용되며 향후 태국 내 전체 은행을 대상으로 확대된다.

하나이지는 2019년 출시된 하나은행의 대표 해외송금 앱으로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다이렉트 해외송금 대상 국가는 기존 스리랑카, 네팔, 베트남에 이어 태국까지 확대됐다.

하나이지는 일반적 해외송금 절차와 달리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최근 서비스 개편을 통해 수취 계좌 유효성 검증과 실시간 이체 현황 확인으로 착오 송금도 예방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이지 다이렉트 해외송금은 편리성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축적한 노하우가 다양한 서비스 출시와 손님 편익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