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과기정통부, 국가R&D 예산 배분과 조정 위해 민간전문가 의견 들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5-09 16:4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국가연구개발 예산을 배분하고 조정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2022년 국가연구개발(R&D)사업 전문위원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국가R&D 예산 배분과 조정 위해 민간전문가 의견 들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이 사업설명회는 부처별 사업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연구개발 예산의 배분과 조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전문위원회에 소속된 전문 위원 126명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다.

전문위원회는 공공우주와 에너지환경,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계소재, 생명의료, 기초기반, 국방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전문위원들은 부처별 설명을 듣고 예산 규모와 관련한 검토의견을 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고려해 2022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규 예산사업을 놓고는 4월 관련 기술 분야 전문위원회별로 실시한 ‘부처별 신규 연구개발사업 기획자문’ 결과를 반영했는지도 점검한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021년 국가연구개발 투자 100조 원 시대를 맞았고 투자 규모에 걸맞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에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국가연구개발 투자 효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