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LH혁신위원회 위원장에 김준기, 현 서울대 교수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5-07 18:0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지주택공사 LH혁신위원회 위원장에 김준기, 현 서울대 교수
▲ 7일 서울 강남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LH 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김현준 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와 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준기 서울대 교수(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LH 혁신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토지주택공사는 7일 서울 강남구 서울지역본부에서 LH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H혁신위원회는 학계, 시민단체, 노동계 등 외부전문가 8명과 내부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준기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김준기 위원장은 서울대행정대학원장,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공기업학회장을 맡고 있다. 

토지주택공사는 김 위원장을 위촉한 배경으로 “공공정책과 공공혁신에 대한 이해가 깊고 행정·정책에 풍부한 균형감각이 있어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LH혁신위원회를 이끌 리더십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열린 첫 회의(킥오프 회의)에서는 토지주택공사가 마련한 투기 재발방지대책과 경영혁신방안, 청렴문화 조성 등이 논의됐다. 

토지주택공사는 앞으로 LH혁신위원회를 월 1회 이상 열고 토지주택공사를 혁신할 다양한 안건들을 논의하기로 했다. 

국민들의 혁신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에 ‘국민참여 혁신방’도 개설해 운영한다. 

아울러 5월 정부의 혁신방안이 발표되면 그에 따른 구체적 추진계획과 이행상황도 혁신위원회를 통해 수립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LH혁신위원회 활동을 통해 혁신방안이 마련되면 차질없이 실천하겠다”며 “특히 2.4공급대책 등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흔들림없이 이행하며 토지주택공사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