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특수건설 주가 장중 뛰어, 경부고속도로 일부 지하화 검토에 부각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5-07 11:5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특수건설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정부가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동탄~강남)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수건설 주가 장중 뛰어, 경부고속도로 일부 지하화 검토에 부각
▲ 특수건설 로고.

7일 오전 11시53분 기준 특수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26.37%(2650원) 뛴 1만2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동탄에서 강남 구간을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건설은 철도 및 도로 지하횡단구조물 비개착시공, 터널 및 일반토목 시공, 산업플랜트 제작 등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싱가폴 고속도로 지하구간 및 한강하저터널 등을 시공했다.

정부가 상습 교통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서울 강남~경기 화성동탄 구간을 지하화한다는 구상을 공식화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특수건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 후보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노선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양재∼한남 구간의 지하화는 여야 후보들에 의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구체적 공약으로 제시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