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F&B 주가 상승 예상, "백신 접종 확대 타고 조미식품 매출증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5-07 09:4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원F&B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등으로 조미식품, 식자재 등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동원F&B 주가 상승 예상, "백신 접종 확대 타고 조미식품 매출증가"
▲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동원F&B 목표주가 2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동원F&B 주가는 22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동원F&B는 코로나19로 지난해 기업과 개인 거래(B2C)를 통해 내는 실적이 나빴으나 올해 기저효과가 예상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늘면서 외부활동이 증가해 조미식품, 식자재 등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동원F&B는 조미식품의 기업 사이 거래(B2B)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미식품의 기업과 개인 거래(B2C)사업을 새 성장정동력으로 점찍고 기업 사이 거래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과 이 부문의 사업규모를 키우고 있다. 

동원F&B는 자회사인 동원홈푸드 등을 중심으로 조미사업을 벌인다. 동원홈푸드는 아웃백스테이크, KFC, 도미노피자 등 주요 외식업체에 소스, 드레싱을 납품하고 있다.

동원F&B는 올해 1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동원F&B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연결기준으로 각각 8278억 원, 448억 원이다. 1년 전보다 각각 5.6%, 22.6% 증가한 수치다. 

동원F&B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400억 원, 영업이익 12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7.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 부문 노조원들 교섭 중단 가처분 신청 추진, "초기업노조 대표성 없어"
한화투자 "SKIET 목표주가 하향, 올해 영업손실이 매출 뛰어넘을 전망"
유진투자 "한글과컴퓨터 AI 사업성과 가속, 중장기 실적 성장에 긍정적 전망"
다올투자 "CJ대한통운, 택배기사 '2회전' 운영이 점유율 격차 확대 핵심"
HD현대중공업 KDDX 1차 입찰 '불참', 방위사업청 18일 재입찰 공고 예정
삼성전자 전영현 총파업 앞두고 "골든타임에 경영활동 유지돼야", 산업부장관 '긴급조정권..
맥쿼리 SK하이닉스 목표주가 290만 원으로 상향, "장기계약 비중 최대 50%"
하나증권 "빅테크기업 태양광 발전 확대, 한화솔루션 대주전자재료 투심 개선 기대"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7200~8100 예상, 주요 변수는 '엔비디아 중국 판매' ..
KB증권 "영원무역 매출 성장제 지속할 듯, 주요 고객사 일감 확보 덕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