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인도 포함 일부 국가 코로나19 확산에 영향받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07 08:4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4% 하락한 배럴당 64.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인도 포함 일부 국가 코로나19 확산에 영향받아
▲ 6일 국제유가가 하락해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1.3% 밀린 68.09달러에 거래됐다.

로이터는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하고 있어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인도는 현재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 영향으로 연일 사상 최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은 소비와 생산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로이터는 유럽의 이동제한조치 완화와 미국 원유재고 감소가 유가 하락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이터는 "미국 원유재고는 생산과 수출 증가에 힙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