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송영길, 현대차 울산공장 찾아 "민주당 반도체특위 확대 보완하겠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5-06 19:4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을 찾아 차량용 반도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싣겠다고 약속했다.

송영길 대표는 6일 현대차 울산 공장을 찾아 하언태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등 임원진으로부터 차량용 반도체 수급현황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01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영길</a>, 현대차 울산공장 찾아 "민주당 반도체특위 확대 보완하겠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 대표는 하 사장에게 “코로나19로 오히려 차량 판매가 늘어나 현대차가 아주 잘 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량용 반도체 부족현상이 나타나 걱정이 많다”며 “새 지도부가 구성된 만큼 당 차원의 반도체특별위원회를 확대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대표가 된 뒤 백신, 부동산, 반도체, 기후변화, 남북관계 등 5가지를 아젠다로 제시했다”며 “반도체 수급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차량용 반도체 수입 다변화나 생산, 기술, 개발 이런 것을 어떻게 뒷받침할지를 살펴보고자 현대차를 방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 대표의 현대차 방문에는 민주당 반도체특위를 이끄는 양향자 의원과 고용진 수석대변인, 울산에 지역구를 둔 이상헌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애초 민주당 최고위원들도 함께 할 계획이었는데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동행 인원을 최소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