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렌터카 목표주가 높아져, "법인 통합의 시너지로 실적증가 지속"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1-05-06 08:3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렌터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합법인(SK렌터카, AJ렌터카)의 시너지효과 등으로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SK렌터카 목표주가 높아져, "법인 통합의 시너지로 실적증가 지속"
▲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6일 SK렌터카 목표주가를 1만5천 원에서 1만6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SK렌터카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일 1만18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박 연구원은 “SK렌터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부정적 영업환경에도 1분기에 현대차증권의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며 “통합법인 시너지효과와 2020년 2분기의 낮은 기저효과로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SK렌터카는 2분기에 매출 2509억 원, 영업이익 18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32%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통합법인 효과로 1분기 말 차량 등록대수가 13만5천 대까지 확대됐다”며 “차량 등록대수와 운영대수의 점진적 증가세는 2021년 내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앞으로 SK렌터카의 성장은 △전기차 렌털 확대 △온라인 판매 확대 △FMS시스템을 통한 효율적 차량관리 등에 달려있다고 봤다.

그는 “SK렌터카는 한국전력, 소프르베리와 협업해 내놓은 ‘EV올인원상품’을 통해 전기차 렌털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시장의 고성장에 발맞춰 렌털 사이트를 열면서 2030세대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며 “FMS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링크, 스마트케어 등을 통한 효율적 차량관리도 SK렌터카의 중점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라고 파악했다.

SK렌터카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0억 원, 영업이익 7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11.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