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미국 승차공유회사 리프트 1분기 매출 줄어, 직전 분기보다는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5-05 18:0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승차공유회사인 리프트가 올해 1분기에 매출은 줄고 순손실은 늘어났다.

5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리프트는 2021년 1분기 매출 6억900만 달러(약 4811억 원), 순손실 4억2730만 달러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36% 감소했고 순손실은 증가했다.
 
미국 승차공유회사 리프트 1분기 매출 줄어, 직전 분기보다는 늘어
▲ 미국 승차공유회사 리프트 기업 로고.

다만 직전 분기인 2020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 증가했다.

활성 탑승자 수는 월가의 기대치인 1280만 명보다 5.3%(69만 명) 많은 1349만 명으로 집계됐다.

로건 그린 리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콘퍼런스콜에서 “아직까지 잠재적 모빌리티(이동성) 수요가 여전히 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프트는 2분기 실적 목표치로 매출 6억8천만~7억 달러를 제시했다. 1분기보다는 12~15%, 2020년 2분기보다 100~106% 증가한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