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유럽에서 EV6 사전예약 7300대 넘어서, 정보요청은 2만6천명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5-05 17:4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가 유럽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기아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 EV6는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에서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예약물량 7300대를 넘겼다.
 
기아 유럽에서 EV6 사전예약 7300대 넘어서, 정보요청은 2만6천명
▲ 기아 'EV6'

EV6 구매를 의사를 지니고 기아에 차량정보를 요청한 사람도 2만6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는 애초 올해 EV6의 해외 판매목표를 1만7천 대로 잡았고 이 가운데 유럽 판매목표는 1만 대로 추산했다.

유럽에서 차량정보 요청물량까지 포함했을 때 3만3천여 대인 점을 감안하면 올해 EV6 유럽 목표치를 300% 이상 웃돌게 되는 셈이다.

앞서 EV6는 국내에서도 사전예약 첫날 예약물량으로 2만 대가 몰리면서 인기를 끌었다.

EV6는 올해 하반기 국내와 유럽에 출시된 이후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한다.

기아는 EV6의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GT라인 모델을 올해 하반기에 판매하고 2022년 하반기에는 고성능 버전의 GT모델을 추가하기로 했다.

롱레인지모델은 77.4kWh 배터리를 탑재해 유럽(WLTP) 기준으로 완전히 충전됐을 때 510km이상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