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석유공사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5-05 17:2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석유공사가 동해1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진행하는 데 파란불이 켜졌다. 

한국석유공사는 동해1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4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석유공사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조감도. <한국석유공사>

동해1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에퀴노르가 함께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 프로젝트다.

2026년부터 전력을 생산하겠다는 목표 아래 울산 앞바다에 2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해1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종합 사업성 여부를 판단하는 종합평가(AHP) 결과로 0.56를 받았다. 

타당성 확보기준인 0.5 이상을 웃도는 결과가 나오면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에 힘입어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부응하면서 미래 친환경에너지시대로 전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석유공사는 동해1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위해 2018년 10월 풍향계측기인 라이다를 설치했다. 그 뒤 2020년 6월 울산시·민간기업 등과 함께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의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안범희 한국석유공사 신성장사업추진단장은 “이번 결과는 탄소에너지시대에서 미래 청정에너지시대로 대전환하기 위한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