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관리자회사 'GH자산관리' 세워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5-05 16:3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임대주택 등을 관리하는 자회사를 만들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자회사 GH자산관리를 설립한 뒤 등기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관리자회사 'GH자산관리' 세워
▲ 경기도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

GH자산관리는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지은 공공임대주택의 관리업무를 전담하는 회사다. 이전에는 주택관리공단 등 외부기관에서 이 업무를 담당해 왔다. 

전체 자본금은 10억 원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100% 출자했다. 

GH자산관리는 7월까지 경영기획과 사업관리 등 분야별로 전문인력을 구성하기로 했다. 

GH자산관리는 8월과 9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입주하는 임대주택단지 3곳의 4726호를 대상으로 임대관리업무를 시작한다. 

순차적으로 다산신도시 전체 임대주택 단지 10곳의 1만2104호를 관리하기로 했다. 

앞으로 경기도 행복주택 1만여 세대와 기본주택,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만드는 각종 시설물의 관리를 맡기로 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신도시나 기본주택의 기획, 조성, 건축 등 핵심업무만 수행하고 시설물 사후관리는 GH자산관리에서 수행한다”며 “자회사 설립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면서 고품질 고객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