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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199명 확산 계속, 중국 해외유입만 7명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5-05 12: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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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199명으로 집계됐다. 2일째 4천 명대를 보이고 있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를 보면 5일 0시(이하 현지시각)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만4264명, 누적 사망자는 1만500명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199명 확산 계속, 중국 해외유입만 7명
▲ 일본 도쿄 시부야구의 패션 거리인 하라주쿠에 4월18일 인파가 몰려 있다. <연합뉴스>

4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4419명, 사망자는 50명 나왔다. 

일본 보건당국은 외출자제를 당부했으나 외출 인파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현재 도쿄도와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에 발효 중인 긴급사태를 예정된 11일에 종료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오사카부 884명, 도쿄도 609명, 효고현 337명, 후쿠오카현 239명, 아이치현 219명, 가나가와현 214명, 사이타마현 185명, 교토부 113명, 지바현 124명, 훗카이도 233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본토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7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쓰촨성이 2명, 텐진과 네이멍구자치구, 산둥성, 광둥성, 광시자치구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4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721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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