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시, 삼성동 방학동 쌍문동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3곳 조건부가결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5-04 11:0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강남구와 도봉구 일대의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3건을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는 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삼성동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도봉구 방학동·쌍문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시행계획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삼성동 방학동 쌍문동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3곳 조건부가결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9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계획안. <서울시>

삼성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삼성동 98번지 일대의 5848㎡ 부지에 조합원 79세대, 일반분양 27세대, 공공임대주택 12세대 등 아파트 118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이 땅은 7층 이하의 건물만 세울 수 있는 2종일반 주거지역이다. 

하지만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면 용적률 완화를 적용하는 서울시 조례와 심의기준에 따라 10층 높이 건축이 가능하게 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려 용적률 완화를 적용받은 사례는 2월 양천구 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이후 두 번째다. 

방학동 386-6번지(352㎡) 자율주택정비사업은 10세대 가운데 8세대를, 쌍문동 460-194번지(555㎡) 자율주택정비사업은 15세대 가운데 11세대를 공공임대주택으로 만든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0세대 미만의 다세대주택 소유자들이 합의체를 만들어 집을 개량하거나 새로 짓는 사업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