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한일관계 해결은 다음 정권에, 대선 윤곽 6~7월 나온다"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5-03 10:4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국과 일본 관계 해결은 다음 정권에 맡겨야한다고 봤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3일 보도된 산케이신문 인터뷰에서 한일 양국의 역사문제 갈등을 두고 “양국 모두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문제 해결은 다음 정권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언론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한일관계 해결은 다음 정권에, 대선 윤곽 6~7월 나온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그는 미국과 중국의 대립을 놓고는 “국제환경에 변화가 있어 한일의 이해관계도 변했다”며 “그것들을 모두 재검토하면 양국이 최대로 합의할 수 있는 점을 계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야권의 대통령후보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놓고는 말을 아꼈다.

김 전 위원장은 “(내년 대선은) 6월이나 7월경까지 선거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며 “지금 시점에선 제가 이야기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 전 위원장은 다음 역할을 묻는 기자 질문에 “정말로 훌륭한 후보가 나와 대통령이 되려고 하면 모든 것을 던지고 도울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절대 돕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