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기업고객 이어 개인고객 택배비도 올라, 한진 롯데 1천 원 인상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5-02 15:3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택배업체들이 기업고객에 이어 개인고객의 택배 가격도 인상했다. 

2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4월19일부터 개인고객 택배 가격을 소형(무게 5㎏ 이하, 가로·세로·높이 세 변의 합 100㎝ 이하) 기준 1천 원가량 인상했다.
 
기업고객 이어 개인고객 택배비도 올라, 한진 롯데 1천 원 인상
▲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고.

한진의 개인고객 소형택배 운임은 동일권역 기준으로 기존 4천 원~6천 원 수준에서 5천 원~7천 원 수준으로 올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일반택배의 기본요금을 3월15일부터 1천 원씩 인상해 현재 개인고객의 일반택배 가격은 소형 5천 원, 중형 6천 원, 대형 7천 원이다.

앞서 한진은 올해 초부터 기업고객과 관련해 1800원 이하(소형 기준)로는 신규 계약이나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다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4월부터 기업고객의 택배 단가를 소형 기준 각각 150원, 250원 올렸다.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CJ대한통운 등 빅3업체가 잇달아 가격을 올린 것은 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대책 이행을 위해 택배 분류업무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고 자동화 설비를 증설하면서 비용 부담이 늘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