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1분기 영업이익 급증, 해외사업 수익의 환율효과 봐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4-30 18:4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제과가 환율효과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롯데제과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080억 원, 영업이익 259억1200만 원, 순이익 153억1600만 원을 거뒀다고 30일 공시했다. 
 
롯데제과 1분기 영업이익 급증, 해외사업 수익의 환율효과 봐
▲ 롯데제과 로고.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41.0%, 순이익은 1만1079.6% 각각 늘었다.

해외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이 환율 영향으로 원화 환산에 유리하게 작용한 결과다.

롯데제과는 카자흐스탄·파키스탄·벨기에·인도·러시아·미얀마·중국·싱가포르 등 8개 국가에서 모두 21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러시아 달러 차입금에 대한 외화 환산평가손실이 줄어 순이익이 개선됐다"며 "수익성 개선 경영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