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30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4.91%(245원) 오른 5230원에 장을 마감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4.90%(600원) 상승한 1만285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3.44%(155원) 오른 4655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2.55%(120원) 오른 483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2.32%(3천 원) 상승한 13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2.03%(850원) 상승한 4만2650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1.80%(250원) 높아진 1만41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1.76%(75원) 높아진 4345원에, 대신증권 주가는 1.57%(300원)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1.57%(90원) 상승한 583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1.43%(100원) 오른 7100원에 장을 끝냈다.
이 외에 미래에셋증권(1.21%), 한국금융지주(0.90%), 한양증권(0.71%), 교보증권(0.60%), 신영증권(0.32%)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SK증권 주가는 0.97%(10원) 하락한 1025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47%(40원) 밀린 8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부국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