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26주적금 개편 10일 만에 신규개설 계좌 20만 넘어서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4-30 11:4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 26주적금 개편 10일 만에 신규개설 계좌 20만 넘어서
▲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을 개편해서 내놓은 지 10일 만에 신규개설 계좌가 20만 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의 적금상품에 가입자가 몰리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을 개편해서 내놓은 지 10일 만에 신규개설 계좌가 20만 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19일 카카오뱅크앱 안에서 26주적금 상품을 바로 가입할 수 있는 별도상품으로 분리했다.

분리 첫날 6만1천 좌가 개설됐고 이튿날 누적 10만 좌를 넘어섰다. 열흘 동안 모두 약 23만1천 좌가 새로 만들어졌다.

카카오뱅크는 우대금리 혜택도 강화했다.

계좌를 개설하고 7주 동안 자동이체를 통해 적금을 납입하면 기본금리 연 1.1%에 우대금리 연 0.2%를 준다. 26주 동안 적금 납입에 성공하면 연 0.3%를 추가로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접근성과 금리를 높여 고객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6주적금은 2018년 6월 출시됐다. 주마다 납입금액을 최초 가입금액만큼 늘려나가는 상품이다.

첫주에 2천 원을 납입했으면 2주차에는 4천 원, 3주차에는 6천 원을 납입하고 26주차에는 5만2천 원을 납입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