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티앤씨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김용섭 "환경보호활동 확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4-29 17:3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티앤씨 임직원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다.

효성티앤씨는 5월3일부터 서울 마포·반포 본사 임직원 46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효성티앤씨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김용섭 "환경보호활동 확대"
▲ 효성티앤씨 직원들이 개인 텀블러를 들고 있는 모습. <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는 본사 탕비실에 비치된 종이컵을 비롯한 일회용품을 없애기로 했다.

효성티앤씨 임직원들은 4월 말까지 컵과 일회용품을 혼용하고 5월부터는 개인용 컵을 사용하게 된다. 효성티앤씨는 임직원들을 위해 컵 구입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지난해 본사 사무실 안에서 사용한 종이컵은 약 19만 개로 추정된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캠페인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종이컵 사용을 줄여 연간 약 2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효성티앤씨는 재활용 섬유 ‘리젠’으로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