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분기 카드 승인금액 1년 전보다 증가, 음식점 숙박시설은 줄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4-29 15:5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지난해 1분기보다 늘었다. 다만 음식점이나 숙박시설의 승인금액은 줄었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약 223조8천억 원, 승인건수는 52억 건으로 집계됐다.
 
1분기 카드 승인금액 1년 전보다 증가, 음식점 숙박시설은 줄어
▲ 여신금융협회 로고.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승인금액은 8.7%, 승인건수는 3.3% 늘어난 수치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해 1분기 저조한 카드승인금액에 따른 기저효과와 코로나19 3차 확산추세 둔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등으로 카드 승인실적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수도권 소재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제한 완화 및 비수도권 제한 해제에 따라 학원·음식점·카페 등의 승인금액 규모가 일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비대면·온라인을 통한 구매 수요 증가 및 자동차 판매 증가 추세도 꾸준히 유지되면서 카드승인금액 증가세가 2020년보다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 보면 1분기 도매업과 소매업 카드 승인금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18.8% 늘었다.

교육서비스업은 2020년 1분기 발생한 학원 휴업, 각급 학교 개학 연기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반면 운수업은 항공, 철도, 버스 등 교통수단 이용감소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8%, 숙박 및 음식점업은 여행·이동 및 사적 모임·회식 자제 등으로 11.9% 감소했다.

유형별로 보면 1분기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185조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2%, 승인건수는 48억9천만 건으로 3.3% 각각 증가했다.

법인카드 승인금액은 38조9천억 원, 승인건수는 3억1천만 건으로 각각 11.5%, 3.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